컨퍼런스 간증문 최재호 청년

가나안 0 2,026 2014.04.08 19:29

일본컨퍼런스 간증문

 

먼저 이번컨퍼런스를 잘 마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사실 저는 이번 컨퍼런스에 무조건 참여해야겠다 , 라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2차 이스라엘 선교를 다녀온지 얼마 되지않았고 그 선교에서 모아둔돈을 모두 써버려서 물질적으로도 갈수없었습니다. 39일 까지가 신청기간이어서 그안에 무언가 해결되지않으면 그냥 안가야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9일이 지나고도 은수목사님을 비롯한 몇몇 성도님들이 계속 일가니? 왜 안가니?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도제목을 일본에 가게해주세요. 가 아니라 주님, 제가 일본에 가는것이 맞으면 물질도 없고 지금 다 없으니깐 보내주세요. 내가 일본가는걸 주님이 원하시면 보내주세요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20일쯤되어서 물질을 허락해 주셔서 컨퍼런스에 막차로 신청하게 되었고 그날 새벽기도에서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우리셀이 중보기도하고있는 나라가 일본인것과 중보기도 나라를 뽑을때 셀원들이 왠지 일본을 뽑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정말 일본을 뽑아서 놀랐던것, 뽑고나서 태형이형에게 올해는 이상하게 일본에 갈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라고 말했던것등 나와 우리셀이 일본과 계속해서 연결고리가 생겨있다는것을 생각나게 해주셨고 내가 일본에 오길 원하시는 주님의 예비하심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일본에가서 무엇을 느끼고 볼수있을까요? 라고 물었을때 주님께서는 나의 사랑을 보여주리라. 라고 응답하셨습니다. 일본컨퍼런스 출발당일 공항에서부터 사단의 공격이 시작됬습니다. 여권을 나두고오신분 , 탑승하고나서 핸드폰잊어버린것을 알게되서 다시 게이트로 나가는분을 비롯해 저또한 나리타공항에서 이와키로 가는 버스에서 식은땀을 흘릴정도로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일본 컨퍼런스를 사단이 엄청나게 방해하고있구나 또 한번느끼고 얼마나 큰 은혜를 보게될까에 대해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컨퍼런스가 시작되고 저희는 48시간 예배를 드리며 주님의 큰 임재속에 들어갔습니다. 나의 사랑을 보여주겠다고 하신 주님의 음성이 목사님들의 설교와 일본 목사님 , 성도님들의 뜨거운 섬김을 통하여 느낄수있었습니다. 금요철야후 원사형과 태형이형과 함께 야식을 먹으러 나왔는데 형들이 일반적인 일본분들과 일본교회의 모습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것이라고 , 우리는 일본을 잘 모르니깐 그냥 일본분들이 우리를 잘 섬겨주셔서 감사하다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일본에서 생활을 했던 형들은 일본분들이 차려주신 밥상하나 , 일본목사님들이 우리를 섬겨주시는거 하나하나에 울컥하는 마음까지 들었다고 하니 일본분들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 그분들의 모습속에서 다시한번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고시목사님 교회 마지막날 예배가 다 끝이나고 오늘은 철야기도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청년리더들과 나누었더니 리더들도 다 같은 마음을 받았다고 해서 청년들끼리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카피목사님을 위해서 축복찬양과 기도를 같이 해드리고 시간에 제약없이 기도할사람은 기도하고 찬양할사람은 찬양 , 말씀보고싶은 사람은 말씀을 보기로 하고 졸리면 본당에서 자기로하고 본당에서 모든 것을 쏟아서 일본교회에 우리나라청년들이 할수있는것은 기도선물밖에 없다라고 생각해서 전심으로 기도와 찬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쓰나미가 와서 모든 것이 무너진 그 모습을 다시한번 떠올리면서 이땅에 부흥을 허락해달라고 , 성령의 쓰나미가 오게해달라고 전무후무한 부흥의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 일본땅을 더욱더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고맙고 기쁘다고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책망도 들었습니다. 나의 가족 , 교회 , 목사님 , 성도님들 , 대한민국과 북한땅을 더욱더 사랑하지 않으면서 다른 나라를 사랑으로 품을수 있겠느냐? 라고 혼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모든 것을 더 사랑할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일본컨퍼런스에 동참할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적인 스승이신 담임목사님과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힘쓰신 은수목사님 , 쪽잠자며 컨퍼런스를 위해 각자의 달란트로 사역한 우리 청년들과 같이오신 집사님 , 권사님들 , 일본목사님들과 성도님들까지 . 이번컨퍼런스에 참석한 모든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일본컨퍼런스는 한중일의 연합을위한 시작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컨퍼런스는 중국이라고 선포하셨고 그뒤에 한국컨퍼런스와 예루살렘 컨퍼런스까지 기도와 사랑으로 섬길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일정가운데 사랑과 깨달음으로 보살펴주시고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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